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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지난 8일(현지시간) 밤 한진중공업 타워크레인에서 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대에 전화를 걸어 연대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한 시위대가 "우리는 '이익'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최경준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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