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정규직

아이들 한테는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 없는 세살을 만들기 위하여.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5차 희망버스'에 참가했던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 도경정 회장이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아이는 글자가 새겨진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

ⓒ윤성효2011.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