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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공사

멀리서 보았을 때는 죽어가는 금강을 위해 향을 피워 놓은 것으로 보았지만 가까이에서 확인한 결과 누군가 폭죽을 터트리기 위해 강변 모래에 꼽아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술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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