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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영괴대

1760년 영조가 온양의 온궁에 왔을때 둘째 아들인 장헌세자가 무술을 연마하던 장소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 온양관광호텔 정원에 있다. 이렇틋 온양온천에는 왕과 그의 가족들이 휴양이나 신병치료를 위해 내려왔던 유서 깊은 온천이다.

ⓒ이정희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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