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karachu)

본과 비교해본 중형 생리대

뒤집어 창구멍을 막으며 테두리를 위에서 한번 더 박는다. 바탕을 누빔을 한 번 더 해주면 들뜨지 않는다.

ⓒ김미란2011.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