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피플파워

K의 사기행각에 이용되었던 아로요 대통령. (왼쪽에 치마입은 여자) 필리핀 200페소 지폐 뒷면에는 비리혐의로 전직 에스트라다대통령을 몰아내자는 People Power 2 당시 길거리에서 신부 앞에서 당시 부통령인 아로요가 대통령직을 대행한다는 선서를 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조수영2011.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