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과 서산수협이 임대료 내라 요구하고 있는 인천어항사무소 관계자들. 이에 군과 수협은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결국 임대료 문제는 이들 양기간이 떠안게 됐다.
ⓒ김동이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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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