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내몽골

떠나는 아쉬움

그새 정이 든 것일까? 말은 통하지 않지만 삐뚤빼뚤 쓴 한자 이름과 자신을 그린 그림을 전하는 꼬마 공정족.

ⓒ이정희2011.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