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하상유지공

하상유지공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4월 21일 회천 낙동강 합류부에 역행침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상유지공을 깔고 있습니다. 그러나 5월 초 봄비에 이것의 상당 부분은 날아가고, 둔치도 심하게 깎여나갔습니다.

ⓒ정수근2011.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