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완수

송파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중에서 먹중 둘이 나오는데, 하나는 북을 들고 하나는 북채를 들고 서로 춤을 춘다. 한 먹중이 북채로 북을 치러하면 살짝 피하여 못치게 만든다. 넓은 공간에서 배경에 배치된 포도문양이 무게 중심을 잡아주면서 그림에 부드러움과 율동감을 느끼게 만든다.

ⓒ김완수2011.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