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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20일로 196일째 고공농성 중인 가운데, 한진중공업 사측은 이날 오후 같은 규모의 84호 크레인을 끌고와 로프로 연결해 놓았다. 사진에서 앞에 보이는 크레인이 85호 크레인이고 뒤에 보이는 크레인이 84호 크레인이다. 두 크레인의 거리는 50미터 정도다.

ⓒ윤성효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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