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벗 'SOS 4RIVERS'
지구의 벗 소속 아시아태평양지역 단체 임원들이 지난 30일 4대강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남한강 강천댐 현장을 방문해 한국 정부가 강행하는 4대강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며 'SOS 4RIVERS'라 써있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김병건2011.07.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