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진중공업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열린 '한진중공업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 규탄과 공권력 투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한 전기원 한진중공업 조합원이 여섯 살 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놀아주고 있다.

ⓒ유성호2011.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