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포탈라

명동성당에서 향린교회로 내려오는 골목길 2층에 자리잡은 티벳-인도 전문음식점 '포탈라'를 운영하는 민수(본명 텐진 델렉)씨와 이근혜씨 부부.

ⓒ권우성2011.06.2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