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그콘서트

600회 맞은 KBS 2TV <개그콘서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 대기실에서 600회를 맞은 장수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달인> 코너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 그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후배들이 많이 들어와야 <개그콘서트>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S2011.06.2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