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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예가와 대구도예가들의 올해 도예 축제는 모두 26일에 끝난다

경북 도예가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메트로갤러리(지하철 용산역)에서, 대구 도예가들은 대구 수성구 수성아트피아(지산동)에서 각각 올해의 도예 축제를 열고 있다. 사진은 경북도예축제의 포스터(왼쪽)와 대구도예가회전의 전시장 내부 일부 풍경(오른쪽). 두 전시는 모두 26일에 끝난다.

ⓒ정만진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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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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