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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아이 투 아이

아이 투 아이가 데뷔했다. 이들은 소속사 선배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지원사격으로 '여성 브아소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왼쪽부터 수혜 나래 진선.

ⓒ산타뮤직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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