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여행

김은영씨.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두 아들의 엄마이다. 여행지를 선택할 때 거실바닥에 세계지도를 쫙 펴고, '어디가고 싶니?'라고 묻는다.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한다.

ⓒ안소민2011.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