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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스마트폰을 꺼내 든 박원순 이사

대담 도중 박원순 이사가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박원순 이사는 강정마을의 고통이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이외수 선생 같은 분을 찾아가 트위터 도움을 청해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장태욱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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