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지 받기를 거부한 동광제약 앞
동광제약은 1만명의 소비자가 서명한 서명지 받기를 거부하였다.
이요상 사무총장은 10만명 100만명 불매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옥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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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