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일순

'수천심'의 변호사

서울 양재동 사무실에 선 홍성우 변호사 뒤로 장일순씨가 써준 글씨가 보인다.

ⓒ김당2011.05.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