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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젊은 날의 추기경

지학순 주교 구속 사건부터 시작된 김수환 추기경과 인권변호사들의 동지적 관계는 70~80년대 내내 지속되었다. 왼쪽부터 송건호, 김수환, 황인철, 홍성우.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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