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투병하면서도 북해도에 다녀온 이석주 작가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스스로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가장 사랑한 사람이다. 마지막까지 이웃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꿈과 희망의 전도사의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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