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호 (mokposm)

와따! 소질있네.

품바타령을 따라 배우는 오대표를 보며 품바명인 남궁철주씨가 제자로 나서 같이 영업하자고 넉살을 부리고 있다.

ⓒ김대호2011.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마음도 수납이 가능할까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