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와 손학규 대표 조화
지난 19일 4.19혁명 51주년을 맞이하여 민족민주단체 합동 참배식을 거행하기 위해서
참석한 419혁명 성지에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김주열 열사를 뵙고 싶어서
찾아서 간 김주열 열사 묘지앞에 시민이 한잔 따르고 남긴 막걸리병과 손학규 대표의 조화가 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기쁜 마음에 촬영했는데...
독재자 이승만을 미화하기 위해서 419혁명 열사와 수 많은 영령을 능멸하고,
유가족에게 앃을 수 없는 아픔을 주고있는 양아들 이인수와 기념사업회?가
진심으로 사과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잠꼬대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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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의양동포연천 지역에서 친일잔재 청산. 역사정의 실천.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활동가입니다. 21세기 독립군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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