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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한국학교 교사들이 교사연수회에 멀게는 차로 7시간 거리를 운전하고, 아예 하루 전날 도착해 하룻밤을 호텔에서 보내면서까지 참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날이 한국정부로부터 우송된 교재를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통해 무료로 나눠 받는 날이기 때문이다. 협의회 측에서 미리 학교별로 신청한 교재들을 챙겨놓은 덕분에 예년과 달리 번잡하지 않게 교재 배포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고은아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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