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졸업식

그간 동거동락한 어학원 튜터들과 벗들을 앞에 두고 하는 졸업 연설. 내 차례가 되어서야 이 자리에서 흘리는 눈물과 애써 짓는 웃음의 의미를 알게 됐다.

ⓒ이명주2011.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보니 삶은 정말 여행과 같네요. 신비롭고 멋진 고양이 친구와 세 계절에 걸쳐 여행을 하고 지금은 다시 일상에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닷가 작은 집을 얻어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이따금씩 찾아오는 멋진 '영감'과 여행자들을 반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