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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경기도내에서는 지난 2월까지 여주·이천 등 19개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 소와 돼지 169만여 마리가 살처분 되거나 생매장 되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지난 2월 21일 남양주 진건읍 대양리 구제역 가축 매몰지에서 진행된 침출수를 뽑아내기 작업 모습.

ⓒ경기도 사진 보도자료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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