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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

최종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이 확정돼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김세호 태안군수

김세호 태안군수가 24일 열린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상실했다. 사진은 2심 선고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김세호 군수의 모습.

ⓒ오마이뉴스 장재완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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