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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이 7일 오전 구제역으로 돼지 1,600마리를 매몰한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암산리 한 농가에서 열린 '구제역 침출수 퇴비화 시연회'에서, 매몰지에서 빼낸 검붉은 침출수를 넣고 3분여 뒤 기계에서 나온 퇴비의 냄새를 맡은 뒤 "향이 난다" "구수하다"며 침출수 퇴비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권우성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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