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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SSM 사태가 장기화되고 민생의제로 부각되자 2010년 1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측은 갈산동점 간판을 스스로 철거했다. 사진은 당시 유리창에 붙여 놓은 안내문. 글 맨 아래 '프랜차이즈 갈산점 점주 배상'이라는 문구가 이채롭다.

ⓒ부평신문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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