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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가운데)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검증(5차) 작업일보를 통한 인력, 장비 투입실태 분석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혈세로 추진되는 4대강사업은 토건재벌만 특혜를 받고 있다며 4대강사업장의 불법하도급 근절과 노동자들의 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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