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수연

최수연은 이제 사진가로 불러야할지 목수로 불러야할지 헛갈리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안수2011.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