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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

생후 1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학교에 와서 학교와 친구들이 돌봐주는 가운데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한 명의 낙오자도 없도록 하겠다는 핀란드 교육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안민석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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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안민석입니다. 제 꿈은 국민에게는 즐거움이 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삶의 모델이 되는 정치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마이에 글쓰기도 정치를 개혁하고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 중에 하나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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