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정화팔레스 뒤뜰에도 고인돌
정화여고가 범어동으로 옮겨가고 그 자리에 아파트 단지(우방 정화팔레스)가 들어섰다. 정화여고 운동장에 있던 고인돌 유적들도 그 와중에 아파트 단지 뒤편으로 강제 이주(?)되었다. 발굴 현장이 두꺼운 유리판으로 잘 보호되고 있으며, 안내판을 통해 역사적 내용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다.
ⓒ정만진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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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