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선수는 2000년 인천장애인전국체전에서 부터 골볼을 시작하려 10여년 이상의 구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국가대표로 참여한 대회도 여러번이다. 현재 안마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우직하며 성실하다. 선수들 사이에서 제일 멋진 신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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