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김병훈 선수는 2000년 인천장애인전국체전에서 부터 골볼을 시작하려 10여년 이상의 구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국가대표로 참여한 대회도 여러번이다. 현재 안마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우직하며 성실하다. 선수들 사이에서 제일 멋진 신사로 통한다.

ⓒ이상봉2010.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