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라면 11월 30일, 포대에 담겨 북으로 보냈어야 할 통일쌀이 채워지지 못하고 빈 포대로 남아있다. 이를 안타까워하는 박희인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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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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