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금강살리기

충남도가 4대강(금강) 살리기의 일환으로 다리를 놓으려 하고 있는 해당 지역 모습. 사진을 찍기 위해 기자가 서 있는 곳이 금산 부리면 방우리이고 강 건너편은 부리면 수통리다. 충남도는 등산객만 오갈 수 있는 오솔길 뿐인 이곳에 수십억원을 들여 길이 145미터, 폭 7미터의 다리를 놓으려 하고 있다. 강을 가로지르는 붉은 선은 교량이 만들어지는 대략의 위치를 기자가 임의로 그려 넣은 것이다.

ⓒ심규상2010.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