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겉절이, 그냥 먹기보다 통깨를 조금 뿌리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종안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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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