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jmk)

통나무 벤치.

이 벤치에 앉아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인체공학적 설계인지 내심 감탄하게 된다. 통나무 간격만큼 푹 패인자리가 앉았을 때 부담을 덜어준다.

ⓒ정미경2010.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