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ung2gi)

20일 오후 동료 조합원의 분신 소식을 접한 후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에서 열린 보고대회에서 현대자동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 제공2010.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