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본사 아이폰 서비스 부문의 파렐 파하우디 시니어 디렉터(왼쪽)가 21일 국회 정무위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돼 불공정한 아이폰 애프터 서비스(AS) 문제에 대해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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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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