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손자

해병부대를 지나 손자 아이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힘들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며 언덕을 걸어 올라오고 있다.

ⓒ윤도균2010.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