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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sooltan)

부도정리에 고객 줄서

쌈지의 가방과 의류 세일이 열리고 있는 송파구 방이동 옛 쌈지사옥 앞에는 승용차가 이중으로 줄을 서는 등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성근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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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쓰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삶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그냥 스치는 사소한 삶에도 얼마다 깊고 따뜻한 의미가 있는지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사는 이야기와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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