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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이 위원회에 보내온 공문

해체된 삼성그룹을 대신한 삼성전자가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에 보내온 공문이다. 삼성은 '적합한 직무'가 없어 복직을 불가한다고 밝혔다.

ⓒ이지문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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