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하천 전문가 헨리히프라이제(Henrichfreise) 박사는 14일 창녕 부곡 로얄호텔에서 박창균 신부와 임희자 마산창원진해환경연합 사무국장, 통역가 김미애씨(왼쪽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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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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