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6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2009년 5월 당시 대검 중수부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하며 청문회에 나오지 말라고 한 여야의원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반박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