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뿌리 뽑힌 나무가 차를 덮치고 출근길을 막아 버렸다. 저 자리는 내 전용주차공간인데 어젯밤 아홉시가 넘어 퇴근을 했더니 자리가 없어 못 세웠다. 지하주차장까지 흙의 두께가 얼마나 될까가 늘 걱정이었는데 뿌리깊지 못한 아파트 안의 나무가 집중 포화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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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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