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석축

금당터 앞 석축

긴 석축 한 가운데를 뛰어나오게 쌓아 쌍사자석등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선조의 탁월한 공간운영 능력이 엿보인다

ⓒ김정봉2010.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