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 뒤 느티나무 그늘아래 정자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이다. 먹을 게 20가지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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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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